주간시흥 기사입력  2018/06/02 [06:16]
포토 愛世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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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가

기울어가는 퇴근무렵

쉽게 달려가는 나래휴게소

 

이웃의 가슴속 이야기를 들으며

공감하고 관심갖는 행복한 장소가 된다.

 

매일 뜨고 매일 저무는 해

우리도 두 손 잡고

어려움도 사랑도 나누어

가벼워진 삶의 무게 기억하며

같으나 또 새로운 내일을 함께

하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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